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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 타임뉴스 편집부】광주경찰서(서장 윤성태)는‘15. 5. 22(금) 광주시 경안동 소재 이마트 앞에서 어머니 폴리스, 학부모폴리스, 광주시청 관계자, 학생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악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청소년의 달인 5월을 맞아 정부의 국정과제인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사회, 학교폭력 없는 학생 위험 제로환경 조성, 가정폭력 없는 행복한 가정, 불량식품 추방으로 식품 안전 실현을 위해 실시하였다.
또한, 4대악 근절 분위기 확산을 위해 시민들 대상으로 포돌이, 포순이와 함께하는 포토타임을 운영하고,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관심을 끌었다.
캠페인에 참가한 광주중 학부모폴리스 유미 회장은 “대 아동범죄와 학교폭력 그리고,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내 아이는 내가 지킨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활동하며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윤성태 서장은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경찰 역량을 집중하여 주민들이 공감하고 감동받을수 있도록 세부적인 실천운동을 내실있게 추진하는데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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