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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축구대회는 경찰관과 외국인의 친밀도 향상 및 공감대 조성을바탕으로 서로 “한마음 한뜻으로”협력하여 공감치안을 적극 실현 하고자 개최 되었다.
또한 축구 경기 후 경기장 내는 물론 경기장 주변 주민들을 대상으로경찰관과 외국인이 함께 어깨띠를 매고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외국인 친밀도 향상 및 체감치안안전도 향상을 위해 4대 사회악 근절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한편, 인도네시아 축구동호회 와완(남, 28)은 “같이 축구할 수 있게 노력해 주신 경찰관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또, 잘 모르는 범죄예방 방법과 4대 사회악에 대해서 친절히 설명해주고 같이 캠페인 해서 너무 좋습니다. 계속 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말했다.
이에, 이재범 외사관은 “늘 경찰서 활동에 협조해 주어서 감사합니다,이런 자리를 통해서 와완씨를 비롯한 여러분들과 함께 웃으며 축구하고 캠페인도 하니 너무 좋네요.”라며 훈훈한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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