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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특산품 판매장 입점이 가능한 장소의 교통 및 입지여건, 통관절차 등을 검토하였으며 위해시에서는 신안군 특산품 판매장 입점이 가능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위해시 정부는 특산품 매장 확대를 위하여 한・중 교역센터를 활성화 할 계획이라며 신안군을 비롯한 전남권 자치단체가 더 많이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길호 신안군수는 지난 5월 26일(화) 중국 수도 베이징 대흥구 정부 초청으로 중국을 방문하여 국제도시 자매결연 약정을 체결하고, 다음달 1일 대흥구 수박축제 개막식에 참석 후 귀국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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