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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체형관리 명목의 스트레칭 및 마사지 영업을 하면서 실제로는종업원B(여, 35세)를 두고 성매매를 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러한 일부 퇴폐 마사지 업소들은 ‘마사지’ 간판을 걸고 당당히 영업하고 있고, 평상시 길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어, 성인은 물론 청소년들에게도 쉽게 노출 되고 있다.
이에 음성경찰서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해 업소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지속적인 예방순찰로 유해업소는 물론 4대악등 전반적인 치안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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