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포동부초 과학전람회 메카로 우뚝 서다!
전교생 35명, 4년 연속 경북과학전람회 특상 수상
백두산 | 기사입력 2015-06-02 00:51:17

[울진=백두산]울진 후포동부초등학교(교장 김득기)는 제61회 경상북도 과학전람회 화학부문에서 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최근 4년(58회,59회,60회,61회) 동안 연속 경상북도교육청 과학전람회대회 특상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이 대회는 경상북도 초·중·고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본교에서는 지난 4년 동안 총 10번의 특상을 수상했다.

지역대회(울진군대회) 특상 4회, 도대회(경상북도 과학전람회 대회) 특상 4회, 전국과학전람회 2회 특상 수상으로 과학전람회 및 과학교육의 메카로 우뚝 선 학교가 되었다.

한편, 지도교사 황영훈 선생님은 지난 대회에 이어 학생(6학년 임두나, 5학년 장충만)들을 지도하고 있으며 매일 학생들과 주제에 대한 충분한 토론을 실시하고 주제해결을 위해 밤늦게 까지 과학실에서 학생들과 실험에 몰두했으며 이는 4년 연속 경북과학전람회 특상 수상 및 전국대회 출품이라는 쾌거를 이루게 되는 밑거름이 되었다.

올해에는 「옛날 사람들은 쇠고기를 먹고 체하면 왜 문어 먹었을까?」라는 주제로 주위 먹거리에서 재미있는 화학적인 과학적 탐구 요소를 주제로 잡아서 깊이 있게 탐구했다.

후포동부초등학교는 평소 미래 과학의 꿈을 심어주기 위하여 학생 스스로 주제를 찾아서 해결하는 주제 탐구 학습 및 들꽃관찰, 과학동아리(전람회연구반) 운영 등을 진행하며 과학에 대한 관심을 부각시키는 교육과정 운영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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