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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국 여주시 홍보대사,‘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성공 개최 독도 세리머니

편집부

news@timenews.co.kr | 기사입력 2015-06-04 15:59:32

【여주 = 타임뉴스 편집부】유엔본부 22개국에 소장될 정도로 한글 문자로 세계평화 염원의 지도(한글세계평화지도)를 창작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여주시홍보대사 한한국(연변대 예술대학 교수) 세계평화작가가 4일 '뉴욕페스티벌 in 여주2015' 성공개최를 위한 독도세리머니를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영토인 독도(DOKDO KOREA)를 전 세계에 알리고,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세계평화사랑연맹(이사장 한한국)이주최·주관했고, 통일부 전남통일교육센터가 후원하여 독도코리아홍보단 70명과함께 독도 현지에서 '독도 세리머니'를 했다.

여주시에 따르면 “한한국 홍보대사는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오는 6.10일 오전 9시에 여주시청 앞마당에서 ‘뉴욕페스티벌 in 여주2015’ 전국 18개시도 투어 홍보출정식을 갖고로 서울시청 앞에서 첫 홍보활동을 시작으로 전국일주를 한다.”고 밝혔다.

오는 7월 1일부터 5일까지, 대한민국 최초로 경기 여주시에서 개최하는 뉴욕국제광고페스티벌은, 칸느, 클리오 광고제와 함께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금번 행사에는 세계 각지에서초청된 광고계 유명 글로벌 CD(Creative Director)와 수상자들의 포럼과 세미나가열리고, 여주도자세상 등에서는 수상작 및 출품작 전시․상영과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공연, 시민참여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