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메르스 긴급 대책회의 및 가뭄피해지역 방문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6-08 13:30:26
【삼척 = 타임뉴스 편집부】김양호 삼척시장은 민선6기 공약사항인 '청정에너지 자립도시' 기반구축을 위해 6월 8일부터 계획되었던 독일 신재생에너지 답사를 전격 취소하고,8일 오전 9시 시청 상황실에 이어 보건소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관련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여,다중 이용시설에 대한 철저한 소독 및 건물입구 손 세척기 비치 등 방안을 모색하였다.

또한 역대 최악의 가뭄으로 지역 식수부족지역과 농작물 피해 지역을 방문(오전-미로면 내미로리, 오후-가곡면 탕곡리) 현황을 확인하고 해소 대책을 점검하였으며, 상황 종료시까지 상황실 비상체체를 유지하여 대응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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