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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타임뉴스=박한] 진주시는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일명 대포차로 의심되는 4회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 208대에 대하여, 체납액 2억 2천만원 중 67대 5천만원을 징수하였다,
고질 체납자에 대하여는 차량인도 13대, 등록번호판 영치 17대, 공매 4대 등 모두 101대에 대하여 특별 징수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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