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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이병인 복지돌봄국장은 국내 메르스 환자의 증가에 따라 질병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사전감염예방조치에 대해 강조하였으며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어르신의 건강관리가 중요하다고 당부함과 동시에 외출 후 전체 경로당 회원들에 대해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할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광명시는 메르스환가가 증가하기 시작한 6월 3일부터 각 지역 경로당을 방문하여 메르스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어르신들의 안전을 점검하고 있으며, 몸소 어르신들을 한 분 한 분 찾아다니며 메르스 확산 방지에 발로 뛰는 행정을 벌이고 있다.
광명시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하여 관내 116개소 경로당에 마스크와 손소독제, 방역물품을 전달하였고 각 경로당 별로 체온계를 즉시 전달하여 매일 체온점검을 할 수 있도록 체온점검관리자를 지정하고 체온관리대장을 작성하고 하는 등 어르신들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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