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이날 일손돕기에 나선 직원들은 장갑과 작업에 필요한 도구 등을 직접 챙겨 김만호씨의 오디(0.3ha) 수확을 도왔다.
김씨는 “일손이 모자라 힘들었는데 공무원들이 일손이 꼭 필요한 시기에 오디 수확을 도와줘서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종합민원과 직원들은 “일손돕기와 더불어 내 고장에서 생산된 오디 사주기 운동에도 적극 동참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