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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소통하며 진정한 자기 자신과 교감하게 된 마음 투명한 아이의 힐링 스토리를 담고 있어, 성장하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마음의 빚’을 안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마음을 정화시킬 수 있는 그림책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원화 전시회를 통해 도서관과 책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마음 따뜻해지는 원화를 감상하면서 아이와 어른들이 솔직한 자기 자신과 만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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