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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작업현장을 지켜본 논 소유주 이○○ 씨는 “지금까지 어디에 도움을 요청해야할지 몰라 걱정만하고 있었는데 화도읍사무소와 부영아파트에서 농업용수를 공급해 줘서 너무 고마웠다”고 말하며 거듭 감사를 표했다.
한편 전날 피해우려 지역을 둘러본 원종철 화도읍장은 향후 가뭄이 지속되어 피해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지원체계가 가동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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