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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환경정비에는 광도면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20명과, 면사무소 직원 10명이 함께하여 무더운 날씨 속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환경정비 활동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결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하였으며 죽림지역의 곳곳에 무단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미처 손길이 미치지 못한 곳까지 쓰레기 40포(공공용포대) 가량을 수거하였다.
광도면장(면장 유규근)은 “통영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통영이 될 수 있도록 관내 환경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매년 피서철을 맞이하여 이렇게 열정적으로 참여하여 노력을 아끼지 않는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님들의 높은 봉사정신에 적극적인 면 행정 추진으로 화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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