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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 17일, “지갑을 분실하였는데 카드가 결제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CCTV분석을 통해 피의자를 특정하고 각종 탐문수사 중, 다음날 18일 피의자를 발견한 종업원이 이른바 “한달음 시스템”으로 긴급출동을 요청하였고, 신속한 현장 출동으로 도주하는 피의자 3명을 추격하여 모두 검거하였다.
한편, 신동훈 경사는 “지속적인 순찰과 각종 치안활동으로 서민의 생활에 불안감을 주는 소액 절도 등 경미 범죄 근절에앞장서겠습니다.”라며 안정된 치안확보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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