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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구 옥산면 가락4리 마을 대부분이 축사를 주요 생계로 하는 전형적인 농가들로 가축의 배설물이 일부 하수도에 적치되어 하수처리가 원활하지 못하여 생활 불편 및 각종 악취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또한, 집중호우 시 지대가 주변 지역보다 낮아 침수피해가 우려된다.
이번 하수도 준설로 배수처리를 원활히 하고 배수펌프 점검도 함께 추진해 각종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지역주민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변 마을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공동 노력하여 주민과의 유대강화와 함께 친환경 하수처리시설의 원활한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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