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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대표에는 노회찬 전 대표, 노항래 전 정책위의장, 심상정 전 원내대표, 조성주 전 청년유니온 정책기획팀장(이상 기호순)이 등록했다.
이날 4명의 후보는 진보혁신과 재편, 2016년 총선 전략에 대해서 열띤 유세를 펼쳤다.
노항래 후보는 “시민들속으로 더 깊숙이 들어가는 정의당을 만들자고" 호소했으며, 조성주 후보는 “2세대 진보정치를 위한 세대교체" 주장 했다.
심상정 후보는 “내년 총선 승리는 호남혁신연대로부터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노회찬 후보는 “담대한 변화를 통해 강한 정당, 힘있는 정의당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전북과 광주에서 첫날 유세를 마친 후보들은
22일 대구에 이어 25일 경북,
26일
경남,
27일 강원 등을 거쳐
7월 5일 서울까지 광역 시·도당을 돌며 유세를 벌인다.
당 대표는 다음 달 6~11일 진행되는 온라인, 현장, ARS 투표를 거쳐 12일(결선투표시 19일)에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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