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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희자)는 지난 6월 22일(월) 15:00 메리스 확산 사태로 인해 연일 상황근무를 하고 있는 보건소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피자, 통닭, 시원한 음료수 등을 준비하여 메르스 대책 상황실을 방문하여 직원들을 위로하였다.
정규호 보건소장은 “지역에서 관심을 갖고 응원해주시고 동두천시에서도 즉각, 메르스 임시 진료소 및 상담소를 운영하여 현재 우리시는 메르스 환자나 의심환자가 없다.”고 말하였다.
김희자 여성단체협의회장은 “동두천시의 즉각적인 대응으로 시민들도 불안감을 해소하며 일상생활에 충실하고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보건소에서는 역학조사반을 편성하여 연일 연무 및 분무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400여명의 통반장 등 관련단체에 메르스 관련 문자를 보내 지속적으로 현황을 알리고 있다.
동두천시 오세창시장은 지난 6월 7일 보건소 상황실을 방문하여 상황보고를 듣고, 단 한명도 메르스 환자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여 현재의 어려움을 이겨내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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