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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상담 지원을 위해 남양주시보건소와 남양주시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전담인력 각 2인씩 총 4인을 배치하여 운영을 시작했다. 특히 자택격리자는 격리로 인한 우울, 스트레스 상황에 노출되었으므로 자택격리자에 대한 심리상태 모니터링과 상담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남양주시 보건소장은 “메르스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큰 만큼 방역활동과 심리상담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메르스로 심리 상담에 대한 더 자세한 문의사항은 남양주시정신건강증진센터(☎590-2827)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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