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하안3동, ‘일일명예복지동장제’ 추진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6-24 11:38:55
【광명 = 타임뉴스 편집부】광명시(시장 양기대)의 찾아가는 현장복지 ‘복지동’ 이 광명시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광명시 하안3동은 복지동 사업의 일환으로 통장과 방문간호사, 사회복지사가 3인 1조가 되어 복지소외계층가구를 매일 방문하는 ‘일일 명예 복지동장제’를 운영하고 있다.

‘일일 명예 복지동장제’는 기존에 동장과 방문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조가 되어 복지소외계층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복지소외계층가구를 매일 방문하여 건강 등을 체크하는 활동을 확대한 것으로 복지소외계층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사례가 되고 있다.

지난 23일에 ‘일일명예복지동장’ 활동에 참여한 박순희 18통 통장은 “‘일일명예 복지 동장제’를 통해 주민 현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관심을 더 기울일 수 있을 것”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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