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일자리 사업 참여자, 희망성금으로 8백만 원 전달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6-26 14:58:09
【광명 = 타임뉴스 편집부】광명시(시장 양기대)의 사회적 취약계층 대상 일자리 지원 사업 참여자들이 26일 판매수익금 등을 모은 800만 원 상당의 희망성금을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전달하였다.

이번 전달식에는 양기대 광명시장, 일자리참여자 정순희 외 2명,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서일동 회장, 정숭월 광명시어린이집연합회장 등이 참석하였다.

이날 희망성금을 전달한 이들은 헤어 악세서리 제작 공예, 토탈공예품 제작, 나눔 손뜨개 수세미, 고은발 마사지 등 9개 사업 가운데 광명6동 주민센터 헤어악세사리 제작, 광명7동 주민센터 토탈공예품 제작, 철산4동 주민센터 손뜨개 수세미사업 등 3개 사업 참여자로 앞서 광명시는 9개 사업을 통해 52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바 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일자리야말로 최고의 복지”라며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앞으로도 일자리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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