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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남기봉 기자] 충북 제천시 보건소는 하반기부터 고위험 임산부의 적정 치료·관리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우선순위가 높은 3대 고위험 임신질환 중심으로 진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원한도는 1인당 300만원까지 이며 2개 이상의 고위험 임산부 진단기준을 동시에 충족하더라도 1인당 지원한도는 300만원으로 동일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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