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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는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 행사, 제15회 여주사랑 걷기대행진,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 인상, 안심상속 원스톱 등 시정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홍보가 있었다.
간경숙 오학동장은 대한민국 최초로 여주에서 개최되는「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행사에 전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것과 오는 6월 30일에 있을 깨끗하고 밝은 명품 오학동 만들기 추진으로 마을진입로 및 주요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 수거, 승강장 주변 청소, 보도블럭 풀뽑기 등 전 마을이 참여하여 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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