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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역은 메르스 예방 활동과 무더위로 각종 전염병이 발생될 우려가 많아지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방역이 중요한 시기로 호응을 얻고 있어 9월까지 주 2회로 방역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석훈 새마을협의회장은 “메르스 조기 종식을 위하여 청결한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 할 수 있도록 방역소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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