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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로 여는 행복한 엄마와 자녀의 마음 여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은 부모와 자녀간 선택한 자료를 이용해 가족나무 만들기, 나와 가족에 대한 기대 꺼내어 보기, 자신에 대한 기대를 꺼내놓아 공감 받고 지지를 받아 자신에 대한 긍정성 향상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미술놀이를 통해 각자 가지고 있는 심리적인 문제 즉 내면의 상처나 불안, 스트레스 등을 치유할 수 있다”며 “가족에 대한 기대를 꺼내놓아 서로 공감하고 이해를 높여 가족에 대한 긍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부모교육 등 차원 높은 프로그램을 진행해 부모와 자녀간 긍정적인 상호작용능력 향상으로 아이들이 올바른 인성을 갖고 바람직하게 자랄 수 있는 아름다운 가정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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