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면에 뉴욕페스티벌 홍보 바람이 불다~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7-03 11:30:29
【여주 = 타임뉴스 편집부】강천면(면장 이한우)은 뉴욕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 강천면 직원의 단결과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홍보 방법의 하나로 단체복을 입고 길거리 홍보를 실시하였다.

세종대왕의 얼이 깃든 여주에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을 개최함으로써 여주의 브랜드 가치 및 도시 경쟁력 강화하고, 성공적인 행사개최를 통하여 여주 문화관광의 새로운 트렌드로 정착시키는데 그 의미가 크다.

강천면장은 “바람이 꽃에 불면 꽃바람이 되듯 여주에 뉴욕페스티벌의 바람이 불어 국내외 방문객과 여주시민이 함께 하는 소통의 장이 되고 한마음 축제로 승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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