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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 타임뉴스 편집부】여수경찰서(서장 박병동)에서는 2015. 7. 7.(화) 12:22경 여수시 선소로 80 기업은행 여천지점에서 검찰청 직원을 사칭한 사기계좌로 1056만원을 송금하려는 주◌◌(78세, 남)를 발견하고 침착하게 설득하여 송금을 막고 경찰에 신고한 기업은행 여천점 청원경찰 박창현과 2015. 7. 7.(화) 00:40경 여수시 학동근처 골목에 주차된 차량을 상대로 차량털이하고 있는 장면을 cctv관제센터에서 모니터링 후 신속히 경찰관에게 연락하여 특수절도범을 검거하는데 기여한 관제센터 요원 민순옥에게 2015. 7. 8.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박병동 여수경찰서장이 감사장과 부상, 선물을 전달했다.
박병동 여수경찰서장은 “갈수록 진화하고 있는 범죄의 예방 및 검거에 시민들의 도움이 절실하다며 경찰-시민 협력관계를 긴밀히 유지해야 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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