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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은 혁신도시 내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한 16개 공공기관과 협력업체 이전에 따른 기관, 기업의 구내식당과 보육시설 등 조리인력구인난을 해소하고자 개설한 과정으로 지난 4월 7일부터 3개월 과정으로 실시했다.
탕평채 등 50여가지의 한식 음식 실습을 통해서 익히고, 이론과정 교육을 거쳐 7월 23일 광주산업인력공단에서 자격증시험을 치를 계획이다.
직업훈련과정에는 단체급식 조리사 과정, 커피 바리스타 과정, 컴퓨터설계 전문가양성과정 등 3개 과정에 6천3백만원이 지원됐다.
이재승 사회복지과장은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도 취업상담, 인턴십 및 취업 후 사후관리 등 다양하고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높이는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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