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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의 크리톤’이라는 주제로 고신대학교 이사장 강영안 교수의 우리 삶에 대한 생동감 있는 인문학 강의와 판소리 명인 윤정 김선이 강사의 혼을 담은 우리 소리가 깊은 감명을 준 시간이었다.
특히, 찾아가는 인문학 콘서트는 인문학과 전통음악을 접목함으로써 교직원들의 인문소양 의식을 함양하고 인문학과 전통 음악에 관심을 가짐으로써 학생들과 더불어 생활하는 학교에서 소통과 공감, 배려의 마음을 가르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이번 인문학 콘서트를 통해서 인문학과 전통음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음악과 문학의 어우러짐, 그리고 내면의 성찰과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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