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최우수 작품으로는 구미경찰서에서 제작한「I'm HumanRights」가 선정됐다.
父子 경찰관이 열연하여 화제를 모은 이 작품은 ‘인권’, ‘존중’, ‘침해’ 등을 의인화 하여 우리나라 현대사에서 인권이 걸어온 길을 영상에 담아냈다.
우수 작품으로는 실제 지난 해 12월 경산경찰서 관내에서 발생한 스토킹 사건을 모티브로 한「사랑하기 때문에(경산경찰서)」,성폭력사건 수사시 발생할 수 있는 선입견에 대한 지적과 그 경각심을 일깨우는 「가해자(포항북부경찰서)」가 선정됐다.
최우수작 및 우수작 2편은 보완 과정을 거쳐, 오는 8월 28일 경찰청 인권센터에서 열리는 제4회 경찰 인권영화제 본선에 출품되어 경쟁할 예정이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