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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중식제공은 산청한우식당에서 지난해 2월부터 매월 15일에 정기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는 중식봉사로 무더운 여름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신선한 국내산 식재료로 만든 갈비탕과 저염식 반찬으로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
신봉춘 대표는 “작지만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매월 15일에 어르신들을 위해 중식봉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권영학 미수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과 참효행을 실천하는 신봉춘·이인순 부부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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