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교육지원청, 노벨상의 꿈 실현에 도전한다”융합과 창의, 사고력 Innovation!
조진섭 | 기사입력 2015-07-17 12:00:20
【봉화 = 조진섭】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조시박)은 7월 18일(토)부터 19일(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관내 초・중학교 영재학생 60명과 지도교사 24명이 참가한 가운데 봉화 한누리워낭마을에서 2015 봉화영재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다.

봉화교육지원청부설 영재교육원은 현재 초등 3개과정과 중등 2개과정 등 모두 5개 과정의 영재학급에서 64명의 학생이 매주 토요일마다 영재수업을 받고 있다.


이번 영재캠프는 봉화 관내 한누리워낭마을에서 진동 낙서로봇 만들기를 비롯한 다양한 교체 수업을 진행하고, 학부모도 함께 참관하는 천체관측 활동 등 평소 영재 수업에서 하지 못했던 다양한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봉화목재문화체험장 체험활동을 통한 목재의 소중함과 춘양목을 통한 애향심 고취, 소수력, 태양력 발전소 탐방 활동을 통한 미래의 에너지 자원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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