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목조문화재 안전경비원 체험·참여형 자체교육 실시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7-17 13:28:43
【창녕 = 타임뉴스 편집부】창녕군(군수 김충식)에서는 7월16일 오전10시부터 창녕군 주관으로 안전경비원과 창녕 관룡사 관리자를 대상으로 국가지정 중요목조문화재(보물 제146호 관룡사 약사전, 보물 제212호 관룡사 대웅전)에 대한 체험·참여형 자체교육을 실시하여 긴급 상황 발생 시문화재 보호에 대한 실전 감각을 익히고, 화재에 대한 사전예방과일상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창녕군에서는 지난 2월 10에는 문화재 방재의 날을 맞아 창녕소방서와 합으로 국가지정 중요목조문화재(보물 제146호 관룡사 약사전, 보물 제212호 관룡사 대웅전, 중민 제10호 창녕 술정리 하씨초가)에 대한 소방훈련을 실시한 바가 있으며, 10월에도 소방훈련을 실시 할 계획에 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