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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7월 16일(목)에는 한산면 두억리 문어포마을을 방문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는데 평소 마을주민들이 접하지 못했던 색다른 분위기에 참석한 주민모두 매우 만족해했으며 행사가 끝날 무렵에는 무척 아쉬워했다.
올해 한산면에서는 지역주민들의 문화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매달 찾아가는 노래교실과 더불어 힐링시네마 영화감상교실도 운영하고 있어 주민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도서지역 여건상 평소 접해보지 못했던 분야이기도 해서 주민들의 만족도는 날로 높아지고 있으며 주민들의 삶의 질도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김상근 한산면장은 올 한해동안 한산면은 소소한 분야에서 주민들에게감동을 줄 수 있는 시책을 적극 개발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더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여 도서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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