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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확한 옥수수는 이웃돕기 시책의 일환으로 산외면 화죽리 일원 유휴 토지(화죽리 484번지, 660㎡)를 임대하여 4월부터 7월까지(3개월간) 지극정성으로 직접 재배한 것이다.
수확량은 모두 100여망(1망 당 옥수수 30개)이다.
면은 판매수익금은 앞으로 홀로 사는 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산외면은 지난해에도 옥수수를 직접 재배, 판매하여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함으로써 불우이웃에 대한 나눔 정신과 이웃 사랑을 실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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