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여름방학 연극‘해와 달이 된 오누이’공연
25일 오후 3시, 7시 세종문화예술회관…입장권 선착순 배부
홍대인 | 기사입력 2015-07-22 21:20:36
[세종=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문화공연을 준비했다.

이번에 마련된 문화공연은 연극 ‘해와 달이 된 오누이’로, 25일 오후 3시와 7시 세종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연극‘해와 달이 된 오누이’는 우리나라에 전해 내려오는 해와 달의 탄생 설화를 음악연구소 오디의 노래와 악기연주를 통해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것으로, 관객이 직접 노래와 율동을 할 수 있다.

입장권은 무료이며 24일까지 세종시청 문화체육관광과(☏044-300-3414)나 읍면동사무소에서 선착순 배부한다.

세종시는 최근 6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세종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공사를 마쳤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