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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수) 11시 욕지도 일대에서 실시한 이날 캠페인은 욕지면 주민 자치위원회, 소비자단체, 공무원 등 4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값받기
운동 참여 홍보, 피서지 바가지요금 근절, 농·수·축산물 원산지 표시등 피서지 물가안정에 주력하였다
이 날 캠페인을 통하여 통영시는 관광객에게 고향집을 찾아온 듯한 도서민 특유의 넉넉한 인심, 정이 넘치는 관광객 맞이 등 도서민 한사람 한사람의 이미지가 통영의 얼굴임을 인식시키고 나부터, 작은것부터 실천하기를 당부하였다.
이 날을 시작으로 8.5일은 사량도, 8.11일은 한산도에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며, 한산대첩 축제 등으로 통영시를 찾는 관광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통영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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