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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서면에 위치한 청림천문대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는 현재 방과후아카데미에 다니고 있는 학생과 졸업한 학생이 한자리에 모여 멘토·멘티로 서로 마음을 나누고 함께 어울려 소통하는 자리로 열렸다.
또 부안청자박물관을 찾아 청자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도자기를 만들어 보는 체험시간을 가졌으며 천문관측, 별자리이야기 교육과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캠프를 통해 친구간, 선후배간 모두가 즐겁고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자주 이런 자리를 마련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활기차게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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