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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량면 특수시책 행복애찬 배달 서비스 활동은 지난 4월부터 묘량사랑봉사대원들이 매월 정성을 담아 밑반찬을 만들고 거동불편 노인과 장애인 가정에 배달하는 맛깔스러운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봉사대원들은 7. 23(목) 후덥지근한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정성스럽게 삼계탕을 끓여 미리 담아둔 양파 장아찌와 함께 홀로사는 삼효리 이정임 할머니 외 4가정에 따끈하게 전달하였다.
어르신 대부분은 거동 불편한 독거노인으로 생각지도 못한 음식에 고마움과미안함을 표시하였으며 묘량사랑봉사대에서는 앞으로도 소외된 가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참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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