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경찰서, 학교주변 노후 주택 학생과 함께 벽화그리기
박한 | 기사입력 2015-07-27 17:00:53

[타임뉴스=박 한기자] 하동경찰서는 지난 21일 하동경찰서, 하동교육지원청, 하동고등학교, 하동중학교, 하동초등학교 학생 및 교사 등 40여명이 참가해 하동여고 등굣길노후 주택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하동교육지원청 교육장(김영삼), 하동경찰서 생활안전과장(문경숙)과 학교별 미술교사와 학생 40여명이 참석해 공동으로 노후 주택에 벽화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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