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 혁신도시 활성화와 상생발전 방안 논의
김명숙 | 기사입력 2015-07-29 09:20:50

[광주 =김명숙 기자]  '빛가람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는 28일 오후 한전 본사에서 윤장현 광주시장과 이낙연 전남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도시 활성화와 상생발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현재 한전과 광주시, 전남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은 오는 2020년까지500개 기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특구 편입때는 시너지효과가 극대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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