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이 날 전달된 쌀과 수박은 회원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었으며 하는 바람으로 경로당과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하게
된 것으로 많은 어르신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한편, 통영여성포럼은 저소득층 장학금 사업, 명사 초청강연회, 출산장려시책, 여성의 사회활동 촉진 등 다양한 방법으로 행복을 나누는 단체이다.
배도수 회장은 사회구성의 최소단위인 가정이 붕괴되는 현실 속에서 인간성 회복을 위해 효 실천운동을 추진하는데 앞장서고 싶다고 하였으며,
중앙동장(신평호)은 백미전달에 따른 감사인사와 함께 효를 숭상하는 사회적 기풍을 살리는 하나의 계기가 되었으며, 계속해서 통영여성포럼에서 어렵고 소외된 계층에 도움의 손길이 계속되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전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