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이날 캠페인은 음성경찰서 ‘의경 없는 날’을 맞아 이용객이 몰리는 피서지를 선정, 직원 5명과 의경 14명이 함께 환경정화봉사활동을 통하여 주민들이 만족하고 휴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성범죄를 포함한 4대악 근절 캠페인을 통하여 4대악 근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한편, 의무경찰로 군복무 중인 김인성 수경은 “피서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도하고 4대악을 알리며 주민들과 소통하니 보람도 있고 시원하고 좋습니다.”라고 말했고, 의무경찰관리 담당인 최재우 순경은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발전에 공헌하겠습니다.”라며 지속적인 봉사활동 계획을 밝혔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