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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권혁중 기자] 횡성군은 6일 10시부터 18시까지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한국잡월드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39명을 대상으로 진로‧직업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와 적성에 대해 고민 중인 초등학생 고학년(5, 6학년)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국 잡월드의 직업체험(총 44개중 개인당 2개 체험)을 실시한다.
한재수 주민복지지원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참가 아동들에게 자신에게 맞는 적성과 진로를 찾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흥미와 학습동기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잡월드 청소년체험관은 직업에 대해 이해하고, 자신의 미래와 진로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올바른 진로 발달에 도움을 주기 위한 새로운 체험 학습공간으로 횡성군 드림스타트에서는 2013년부터 잡월드를 방문해 진로‧직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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