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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권혁중 기자] 횡성군은 25일까지 저수지와 취입보, 양수장 등 환경정비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환경정비 사업은 시설물 위험징후 조기파악과 환경저해요인 사전 제거를 위해 시설물 주변 제초작업 및 잡목제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군은 관내 조사 결과 관내 저수지 42개소, 취입보 3개소, 양수장 1개소 총 46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정비 예산을 읍․면별로 재배정해 시설물 주변점검과 환경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중점관리 농업용 호소로 지정된 삼배․하궁저수지 2개소에 대해서는 환경정비 인부를 각 2명씩 추가 배치해 상류지역의 주기적인 수질정화 활동 및 농업용수의 수질저해 요인을 중점 제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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