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동면 8월 중 제1차 이장회의 실시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8-07 10:54:22
【여주 = 타임뉴스 편집부】점동면은 8월 6일(목)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이상춘, 윤희정 여주시의원과 마을이장 및 기관단체장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중 제1차 이장회의를 실시하였다.

회의에 앞서 이달 17일부터 나흘간 실시되는 을지훈련과 관련 을지훈련 안보영상물 시청과 여주시장애인복지관 지역복지팀의 2015년 지역맞춤형 복지프로그램 안내가 있었다.

홍웅표 점동면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주민들 건강에 각별히 주의를 바라며 폭염주의보 등 발효시 인명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마을방송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안내하여 주길 당부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광복 제70주년 태극기달기운동, 자연보전권역 규제개선 서명운동, 희망키움통장Ⅱ가입자 모집, 제399차 민방공 대피훈련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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