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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치안프런티어단은 경찰 70주년을 맞이하여 경찰청 소속 새경찰 추진단이 기념사업의 의미를 홍보하고 미래주역인 청소년들이 경찰에게 친근감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중·고등학교 70팀을 선발했다.
특히, 광주에서는 광산구 소재 영천중학교(5명)와
진흥고등학교(5명)가 전국 350명 중 8:1의 경쟁률을 뚫고 지난 7월에 선발되었다.
광산경찰서장은 "이번 플래시몹 행사를 통해
미래주역인 청소년들이 경찰에 대한 이미지 제고 및 경찰과 친숙해지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다"며 "청소년들과 다양한 협력치안 활동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4대악 척결 등 범죄예방과 국민 안전에 앞장설 것이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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