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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람회는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어촌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각종 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은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홍보관과 특산품전시관, 상담관 등 3개관을 운영하고 심문식 해양수산과장 등 4명의 직원이 상주하면서 부안을 알리는데 집중해 1500여명의 도시민이 찾는 등 다양한 성과를 나타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시민 유치 및 부안 농특산물 판촉, 관광부안 홍보, 부안군정 소개 등 부안을 전국에 알리는 기회가 됐다”며 “부안지역 수산물 판매를 위해 부안수협과 곰소젓갈업체 등 2곳이 동참해 부안 수산물의 우수성과 맛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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