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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전략을 구체화 할 수 있는 핵심 선도 사업으로는 ▲주력산업의 고도화 및 융복합화 ▲경제협력지역 조성 및 아시아 시장 개척 지원 ▲환황해 교통물류 거점 ▲친환경에너지 산업벨트 ▲미래에너지,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수소밸리 ▲에너지 자립마을 ▲충남 혁신 청년가 양성 및 창조기획 공간 조성 ▲기업가정신센터 운영 및 재도전 펀드 조성 등이 나왔다.
또 ▲벤처·창업 활성화를 위한 지식산업혁신센터 ▲전원형 혁신빌리지 ▲서해안 및 금강 관광휴양벨트 ▲금강하구 생태 보존 및 관리 ▲사회적 경제 혁신파크 및 지역자원 특성화 발굴 ▲전통시장 문화관광 명소화 ▲경제위기 관리시스템 구축 등도 선도사업으로 제시했다. 김하균 도 경제산업실장은 “도는 그동안 경제비전 수립을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경제비전위원회를 통해 각종 전략 등을 발굴해 왔으며, 시·군 순회설명회와 기업인 간담회, 도민 설문조사, 도민 아이디어 공모 등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이번 수정안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견수렴을 통해 도민 피부에 와닿는 경제비전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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