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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바자회는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의류업체, 학생봉사들의 참여와 후원으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돕기 위하여 계획된 것이다.
이 날 바자회에서는 후원업체로부터 기증받은 1000여점의 의류와 생활용품이 저렴하게 판매 됐으며 특히, 여름방학 중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한
고등학생들의 봉사로 지역주민들에게 호응과 관심을 받았다.
원용식 복지넷 위원장은 “연일 무더위가 지속되는데도 불구하고 바자회를 위해 참여하여 주신 여러 지역 봉사자 님들께 감사드린다. 복지넷은 이런 행사를 통하여 지역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복지협의체가 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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