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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혜자인 박모씨(75세)는 “더운 여름 날씨에 집안청소와 모기 등 벌레걱정 없이 마음대로 창문을 열 수 있게 해주어 너무 고맙다”면서 좋은세상 성북동협의회에 감사함을 표시했다.
한편 같은 날 선풍기가 없어 생활에 불편을 많이 겪고 있던 기초수급자 한모씨(63세) 가구에 선풍기를 구입해서 전달하기도 했다.
박덕병회장은 “요즘같이 더운 날씨에 구슬땀을 뻘뻘 흘려가면서 봉사활동을 해 준 회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세상 협의회 취지에 맞게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세대 등 저소득층을 적극 발굴하여 다함께 잘사는 좋은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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